농장소개 > 농장이 있기까지
평생 농사를 업으로 우직하게 사셨던 부친이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어머님 혼자 사과농사를 지으셨습니다. 농촌의 여건상 어릴 때부터
농사일을 거드는 것이 일상이었던 어린 시절부터 땅의 정직함에
매료되었고 묵묵히 흙을 일구며 땀방울의 댓가에 만족하며 사는
순박한 농부의 삶에 존경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런 어릴 적의 애정과 관심이 농업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었고
어머님의 농사일을 틈틈이 거들며 농부가 되겠다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후 상주농업전문학교에 진학하여 졸업 후 군대를 제대한 후 좀 더
전문농업의 길을 걷고 싶어서 경희대학교 원예학과에 편입하였습니다.
졸업 후 바로 어머니가 가꾸고있던 농장으로내려와 농사꾼의 길로
들어섯습니다.
졸업하면서 경희대학교총장님의 농민후계자로 추천, 지정받아
지금의 한국농업경영인활동과 4-H회원, 농민회활동을 하며
농업인의 권익을 높이며 발전하는 농업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또한 현장의 농사를 배우면서 바른 먹거리에 관심을 가지고
정농회 활동 등을 통하여 친환경 유기농업 농법을 배우고
남들보다 결실이 적더라도 농약을 덜 치는 그래서 가족의
입에 들어가는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한다는 신념으로 농사에
전념한 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어머님이 혼자 하시던 사과로 시작하여 포도를 거쳐 복숭아를
재배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농촌의 현실도 많이 바뀌
었지만 땅의 정직함과 사람도 자연의 일부임으로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참 농사꾼이 되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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