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이야기 > 복숭아 품종
복숭아는 옛부터 불로장생, 생명의 탄생, 여성의 의미를 가지고 있어서 죽은 귀신을 쫓는 영함한 힘이 있다고 믿어져 온
과일입니다. 그래서 복숭아는 제사상에도 올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무릉도원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북숭아는 신선이
먹는 음식으로 알려져 왔고 천도복숭아는 한 번 먹으면 3천년을 살 수 있다는 속설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복숭아는 수분과 당분이 주성분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A, 비타민C가 풍부하며 특히 과육에
들어 있는 아스파라긴산은 숙취 해소에 좋으며 유기산 성분은 니코틴 배출에 효과적이라,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사람이
즐겨 먹으면 좋은 과일입니다.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에게도 좋으며 면역력과 식욕 증진, 야맹증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한 복숭아의 소르비톨 성분은 장 속 유해균을 억제해 대장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폴리페놀류 : 항산화 작용, 악취제거작용, 혈중콜레스테롤 저하, 혈압강하, 암예방, 항균작용
캠페놀 : 이뇨작용
아마그달린 : 한방약재의 유효성분으로 기침이 그침, 신경안정작용
베타카로틴 : 암예방, 신장병예방
소르비톨 : 변비예방, 장내유해균억제, 비타민 미네랄 흡수 촉진
비타민C : 창상치유 및 해독작용, 발암성분억제, 혈중콜레스테롤저하, 피로회복 및 면역기능 증강작용

극조생 복숭아로서 복숭아 중에서는 가장 일찍 수확하는 품종입니다.

수확시기는 6월 하순 ~ 7월 상순이며, 조생종 중에서는 과중이 250g인 대과로서
당도는 11~12도 입니다.

내용 준비중입니다...

1966년 농촌진흥청 원예시험장에서 대화조생에 포목조생을 교배해 얻은 것을 1977년에 명명한
품종으로 열매가 달리는 가지는 길고 가늘며, 꽃은 4월 중순과 하순에 핀다. 꽃눈이 잘 발달한다.
꽃가루는 양이 많고 발아율이 높아 수분수로 알맞다. 만생종으로 열매는 8월 중하순 ~ 9월 초에
익으며 모양은 크고 둥글다. 껍질은 젖빛을 띤 흰색 바탕에 선명한 홍색 줄무늬가 흐리게 생긴다.
속살은 흰색이고 붉은빛을 약간 띤다. 탄저병과 세균성구멍병에 견디지 못하며 복숭아나무잿빛
무늬병에도 약하다. 수확기간이 긴 편이고 수확 전에 낙과가 많이 발생한다. 보관과 운반에 크게
피해를 입지 않는 품종입니다.

복숭아 시즌에서 가장 끝무렵에 생산되는 품종으로 황도 계열로 일반 황도에 비해 경도 및 당도가
더 높은 개량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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