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이 흐르는 농장 > 주변관광지

소재지 : 김천시 대항면 운수리

예로부터 학이 자주 찾아와 황학산으로 불리웠고, 지도상에도 그렇게 표기되어 있으나, 직지사의 현판을 비롯, 택리지등에 황악산 으로 명기되어 있다. 황악산 동쪽 산기슭에 자리한 직지사는 신라 눌지왕 2년 (418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문화재로는 보물 제319호인 석조약사여 래좌상과 보물 제606호인 삼층석탑등 국가지정문화재 7점이 있으며, 암자로는 운수암, 은선암, 백련암이 있다. 전체적인 산세는 특징없이 완만한 편이나 온 산에 수림이 울창하고 산 동쪽으로 흘러내리는 계곡은 곳곳에 폭포와 소를 이뤄 그윽 한 계곡미를 이루고 있다. 특히 직지사 서쪽 200m지점에 있는 천룡대에서부터 펼쳐지는 능여계곡은 이 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봄철에는 진달래, 벚꽃, 산목 련이 볼만하고 가을철 단풍 또한 절경을 이룬다.
 

지 정 : 신라시대 418년 눌지왕 2년
위 치 : 농소면 봉곡리 485번지

백마산(또는 氣水山)에 있는 고방사는 절에 전래하는 현판기문에 따르면 아도화상이 직지사와 함께 418년에 창건했다고 하나 다른 기록은 없다.
기문에 의하면 1636년에 옥청산인이 적묵당을 현철상인이 설선당을 그리고 1656년에는 학능선인이 청원루 5간을 창건하였고 지금의 절은 1719년에 계현 수천대사가 중창했다. 유물로는 1.8m 지름의 홍고가 있었으나 파손되고 경판52장이 관음전에 보관되고 있다.
원래 고방사는 지금의 자리에서 동남쪽으로 약 1km떨어진 골짜기에 있었는데, 그 곳에 있는 약수가 유명하여 약수터라고도 불린다. 이 약수는 100일간 기도를 올리고 부정, 육식, 다툼 등 금기사항을 엄수해야만 효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를 어기고 약수를 마신 사람은 피를 토하고 급사한다고 전한다.
 

연 대 : 신라시대 834년 흥덕왕 9년
위 치 : 농소면 봉곡리 15번지

경북 김천시 농소면 봉곡 1동에 위치한 신흥사는 신라 흥덕왕 9년(834)에 도의 선사에 의하여 건립되었다 하며 그 후의 내력은 자세하지 않으나 1901년에 소실되었다가 1959년에 복구되었다. 당시 건물은 법당인 극락전과 칠산각 그리고 2동의 요사가 전부이다. 그후 1993년 주지 윤지원 비구니에 의하여 성금 정판석, 정판용 형제의 성금 500만원과 신도들의 성금등 주지의 성력으로 대웅전을 신축,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 정 : 기념물 제 67-다호
위 치 : 김천시 남면
연 대 : 고려말 ~ 조선
규 모 : 둘레 약 3500m

둘레 약 3,500m. 남문 ·서문 ·중문 ·암문(暗門) 및 건물터가 남아 있다. 높이 977m의 금오산의 정상부를 테뫼형으로 두른 내성(內城)과 외성의 이중구조로 되었으며, 천연의 암벽이 태반을 차지한다.
고려 말 선산 ·안동 ·개령 ·성주 등의 많은 주민을 징발하여 산성을 수비하였으며, 조선시대에 들어 1410년(태종 10)~1413년에 성을 수축하였다.
이 무렵 성내에는 3개의 못, 4개의 샘에서 계곡물이 흘렀으며, 군창이 있던 것으로 보아 천혜의 요새로서 상당한 규모로 수축, 정비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국방상의 요충으로 부각되어, 1595년(선조 28) 성벽을 수축하여 승병대장 사명(四溟)도 이에 참여하였다. 1639(인조 17) 대대적인 확장공사를 실시하여 내성과 외성을 다시 쌓았다. 1735년(영조 11)에는 선산도호부사가 산성별장(山城別將)을 겸하는 거진(巨鎭)이 되어 상주 군병 3,500여 명이 배속되었다. 1868년(고종 5) 마지막으로 수축하여 당시의 중수송공비(重修頌功碑)가 산정 부락터에 남아 있다.
 

지 정 : 보물 제 245호 (1963.1.21)
위 치 : 김천시 남면 오봉리 65
연 대 : 통일 신라시대
규 모 : 석불 높이 1.5m 어깨폭1.1m (오른팔과 오른쪽 둔부가 파손되었다.)

갈항사터에 남아 있는 석불이다.
1978년에 보호각을 건립하여 보호하고 있다. 두드러진 눈, 긴코, 작은입, 둥글고 풍요로운 얼굴에 신비스런 미소가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다.
파손이 심하여 바른쪽 엉덩이와 팔이 떨어져 나갔고 무릎 밑은 땅에 묻혀 있다. 그러나 남아 있는 부분만으로도 이 불상이 우수한 조각품임을 알 수 있다.
이 석불과 함께 있었던 두 석탑은 서울 경복궁에 옮겨져 국보로 지정되었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신라 승려 가귀가 총명하여 도리를 알아 승전법사의 법맥을 계승하여 심원장을 지었는데 그 심원장에는 승전법사가 해골 화석 80개를 초석으로 하고 화암종의 갈항사를 지었다 하고 그 화석의 무리를 거느리고 불경을 강론했다 한다.
 

남면 오봉1리에 위치한 오봉저수지는 1987년에 준공하여 최대 담수량이 400만톤, 평균수심이 15m, 저수지 둘레가 약4㎞로 김천시에서 제일 큰 저수지로써 구미, 대구, 김천 방면으로 통해 교통이 편리하여 년간 관광객(낚시꾼 등)이 10,000명 이상 찾아오고 있으며 특히 2000년 9월에는 수상스키연습장으로 허가를 받아 전국의 대학생이 연습장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고 수상스키 동호인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2001년 8월에 약 4억원을 투입하여 오봉저수지를 찾는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안락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소공원을 조성(소나무, 팔각정등)하였으며 앞으로 넓은 주차장과 각종 레저스포츠시설 및 청소년을 위한 위락시설을 조성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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